마음만은 건축주
우영이형의 건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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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공간
건축학교 2026
건축학교 2024-5
낭만주방@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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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오후 4시-6시 2026 우영이형의 건축학교 1회차 주제는 [위로]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입니다.
낭만주방의 건축가 우영이형의 사유와 공간의 숨소리를 하나로 묶는 건축이야기, 지극히 사적인 우영이형의 건축 고백이야기.
공간을 함께 듣고 각자의 이야기로, 촉각으로 경험하는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참여 신청하기
https://forms.gle/nU1XizWJrxMZymVJA
(전회차 얼리버드 또는 서소문성지 개별 참여 가능)
“빈 공간이 이토록 아름답고 경건하고 또 위로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힘들 때마다 이곳을 방문하곤 했는데 얼마 전엔 붉은색의 중정에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는 걸 목격했다. 디자인된 하나의 공간이 자연을 만날 때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힘든 감동을 준다.
말 없는 지하의 공간이 내게 위로와 위안을, 그리고 삶의 영감을 주고 있다. 나는 지금 침묵의 공간 안에 서 있다.
침묵은 소리가 없는 조용함을 뜻하지는 않는다. 침묵은 모든 지나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다는 것이다.
침묵의 공간은 나의 시간을 바라보고 나의 단어를 바라보고 나의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 침묵의 위로 속에 있다.
물론 그 오후의 하늘광장이라고 누군가의 사라진 꿈과 힘을 다시 불 불러오진 못할 것이다. 다만 꿈과 힘을 사라지게 한 힘들고 편협한 언어들이 별거 아니라고는 얘기해 주고 있다.
일상을 회복하는 가장 아름다운 하늘이 그곳 붉은 벽돌 위에 있다.” - 윤우영 건축가
글의 전문은 우영이형의 브런치에 있어요.
brunch.co.kr/@dancewithspace/25
4월 위로의 공간 | 서소문 성지 역사 박물관
5월 미리 보는 낭만주방 | 마음만은 건축주, 현장답사
6월 봄날의 산책 | 군산 리터닝 프로젝트
7월 시간의 건축 | 여의도 선유도 공원
8월 공간이 보내는 찬사 | 대전 이응로 미술관
9월 미리 짓는 낭만주방 | 축소 모형 만들기
10월 붉은 벽돌의 낭만 | 아라리오뮤지엄 (구 공간사옥)
11월 정조대왕의 이야기 |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12월 거장의 건축 | 제주, 안도타다오와 이타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