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방 봄나물 워크숍에 밀려 일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에 단양에서 블루비, 산소리, 소나무, 시내님과 함께한 브런치!
고사리 캐러 새벽에 가야해서 전날에 준비한, 양파, 마늘, 감자, 주키니, 당근, 완두콩을 넣은 토마토 샐러리 수프
새벽부터 고사리 캐고 삶느라, 지친 몸과 허기진 속을 채운 토마토 샐러리 수프
소리빵 보다 더 인기 많았던 이철규 농부님의 황금밀과 아리흑밀을 6:4로 섞어 만든 황금소리빵 (소리빵은 금강밀)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서 모양은 별로여도 부드럽고 맛있는 에그 오믈렛 과 샐러드의여왕이 아침 일찍 고사리를 꺽고 돌아오는 길에 밭에 들러 채취한 파드득을 레몬소금, 귤즙, 올리브오일로 버무린 상큼한 샐러드 by 샐러드의여왕
미리 구워갔어야 하는데 도저히 시간을 못내서 단양에서 어렵게 구운 브리오쉬.
프렌치 토스트 한다고 하니까 뭐하러 어렵게 프렌치 토스트 만드냐고 그냥 먹어도 된다며 뜯겨진 브리오쉬
사람은 여섯인데 네 조각만 남은 브리오쉬 
향긋함과 달콤함이 어떤 토종꿀보다 부족하지 않은 블루비가 직접 기른 꿀벌들이 모아준 3년된 숙성꿀.
에쉬레 버터
와 블루비 숙성꿀
을 얹어 완성된 폭신하고 부드러움 폭발하는 프렌치 토스트
를 한잎 먹더니 왜 브리오쉬를 그냥 먹게 나뒀냐고 원망을 듣게 한 처음부터 끝까지 홈메이드 프렌치 토스트

깜짝 디저트
벌과 애벌레가 함께 어우러진 블루비 벌통에서 가져온 벌집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