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건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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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샐러리 수프와 블루비의 숙성 꿀을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 @ 단양 (2026/4/20)

Created
2026/04/23 14:08
날짜
2026/04/20
메뉴
 토마토 샐러리 수프  황금소리빵  파드득 샐러드 by 샐러드의 여왕  에그 오믈렛  프렌치 토스트와 블루비의 숙성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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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말금마을
낭만주방 봄나물 워크숍에 밀려 일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에 단양에서 블루비, 산소리, 소나무, 시내님과 함께한 브런치!
 토마토와 샐러리를 메인으로 부엌에서 손에 잡히는 자투리 채소를 넣고 끓인 수프
 이철규 농부의 황금밀과 아리흑밀이 6:4로 조화를 이룬 낭만베이커리 신제품, 황금소리빵
 막 피어난 봄을 머금은 여린 파드득에, 겨울에 저장해둔 낭만주방 레몬소금을 곁들인 향긋한 샐러드 by 샐러드의여왕
 도대체 무엇을 넣어서 이렇게 부드럽냐고 하지만 소금밖에 안넣은 에그 오믈렛
 그냥 먹어도 맛있는 브리오쉬를 왜 힘들게 프렌치 토스트 만드냐고 구박받았지만, 한잎 먹더니 왜 브리오쉬를 그냥 먹게 나뒀냐고 원망을 듣게 한 홈메이드 프렌치 토스트와 블루비가 아껴두었던 3년 숙성된 꿀
 블루비가 정성껏 내려준 드립 커피
고사리 캐러 새벽에 가야해서 전날에 준비한, 양파, 마늘, 감자, 주키니, 당근, 완두콩을 넣은 토마토 샐러리 수프
새벽부터 고사리 캐고 삶느라, 지친 몸과 허기진 속을 채운 토마토 샐러리 수프
소리빵 보다 더 인기 많았던 이철규 농부님의 황금밀과 아리흑밀을 6:4로 섞어 만든 황금소리빵 (소리빵은 금강밀)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서 모양은 별로여도 부드럽고 맛있는 에그 오믈렛 과 샐러드의여왕이 아침 일찍 고사리를 꺽고 돌아오는 길에 밭에 들러 채취한 파드득을 레몬소금, 귤즙, 올리브오일로 버무린 상큼한 샐러드 by 샐러드의여왕
미리 구워갔어야 하는데 도저히 시간을 못내서 단양에서 어렵게 구운 브리오쉬.
프렌치 토스트 한다고 하니까 뭐하러 어렵게 프렌치 토스트 만드냐고 그냥 먹어도 된다며 뜯겨진 브리오쉬
사람은 여섯인데 네 조각만 남은 브리오쉬
향긋함과 달콤함이 어떤 토종꿀보다 부족하지 않은 블루비가 직접 기른 꿀벌들이 모아준 3년된 숙성꿀.
에쉬레 버터와 블루비 숙성꿀을 얹어 완성된 폭신하고 부드러움 폭발하는 프렌치 토스트를 한잎 먹더니 왜 브리오쉬를 그냥 먹게 나뒀냐고 원망을 듣게 한 처음부터 끝까지 홈메이드 프렌치 토스트
깜짝 디저트 벌과 애벌레가 함께 어우러진 블루비 벌통에서 가져온 벌집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