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방 봄나물 워크숍에 밀려 일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에 단양에서 블루비, 산소리, 소나무, 시내님과 함께한 브런치.
고사리 캐러 새벽에 가야해서 전날에 준비한, 양파, 마늘, 감자, 주키니, 당근, 완두콩을 넣은 토마토 샐러리 아채수프
새벽부터 고사리 캐고 삶느라, 지친 몸과 허기진 속을 채운 토마토 샐러리 아채수프
소리빵 보다 더 인기 많았던 이철규 농부님의 황금밀과 아리흑밀을 6:4로 섞어 만든 황금소리빵 (소리빵은 금강밀)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서 모양은 별로여도 부드럽고 맛있는 에그 오믈렛
미리 구워갔어야 하는데 도저히 시간이 못내서 단양에서 굽게된 브리오쉬.
프렌치 토스트 한다고 하니까 반은 그냥 먹어야한다고 해서 뜯겨진 브리오쉬
사람은 6명인데 4조각만 남은 현실
블루비가 숨겨둔 숙성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