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건축주
함께 만드는 공간

비시수아즈와 토마토 치킨 파스타 (2026/4/5)

Created
2026/04/06 00:13
날짜
2026/04/05
메뉴
 스크램블드 에그와 아보카도 버섯 샐러드  비시수아즈(대파 감자 수프)와 흑밀 소리빵  토마토 치킨 파스타  무설탕 100% 통밀 스콘과 아이스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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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불에 콩구워 먹은 브런치  🫘

브런치에 온다는 사람이 없어서 오전에 운동하고 이른 저녁으로 타코를 메인으로 둘만의 오붓한 디너를 생각하고 있던 일요일 아침
10시 경에 브런치 오겠다는 우영이형 서둘러 앞산 트레킹을 마친 후 11시 넘어 브런치 준비 시작 
번개불에 콩구워 먹는 속도로 준비한 브런치이지만 함께 위로받고 회복하는 한끼가 되었습니다 🫶 
 일단 있는 재료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준비한 스크램블드 에그와 아보카도 버섯 샐러드
 달팽이 텃밭에서 얻어 온 귀한 감자와 대파로 만든 비시수아즈(대파 감자 수프)와 통밀 소리빵
 타코는 도저히 불가능해서 냉장고를 털어 만든 토마토 치킨 파스타
 아녜스가 “수도원 쿠키”라고 이름 지은 무설탕 100% 통밀 스콘과 아이스 홍시
낭만베이커리의 비법으로 만든 스크램블드 에그, 살짝 구운 양송이 버섯, 아삭한 피망, 크리미한 아보카도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샐러드의 여왕” 표 샐러드
달팽이 텃밭에서 얻어 온 귀한 감자로 만든 비시수아즈(대파 수프)
비시수아즈에 넣기 위해 각종 채소들의 꽁지들로 끓인 채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시수아즈
낭만베이커리만의 비법으로 저며 구운 닭다리살과 냉장고에 있던 유기농 토마토 페이스트로 만든 파스타 소스
3분만에 익는 에그 파스타
 냉장고 털어 만든 것 치고 상당히 괜찮았던 치킨 토마토 파스타
 아녜스가 “수도원 쿠키”라고 이름 지은 무설탕 100% 통밀 스콘과 어머니께서 며느리 먹으라고 주신 아이스 홍시